프로젝트 파워 / Project Power (2020)

영화감상평

프로젝트 파워 / Project Pow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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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파워. 제목 참 초딩스럽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졌어요.

각 캐릭터들이 지닌 매력도 돋보이고 드라마 서술도 괜찮게 되어 있습니다.


네, 설정이 너무한 것 아니냐.. 또는 이곳저곳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보인다는 평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꽤나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간만의 반가운 얼굴, 조셉 고든 레빗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넷플릭스 영화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 하고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그냥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코로나 시국에 극장에 가지 않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라서 가산점이 붙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를 서술하는 것에도 쪼잔하지 않고 해당 캐릭터의 특징을 간단 명료하게 보여주는 점이 좋습니다.

흠.. 저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쪽이긴 한데 번역 수준은 나름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트]는 제이미 폭스가 열연했고 흑인으로서 딸을 찾고 있는 아빠의 입장이고..

[로빈]은 도미니크 피시백이 연기했고 흑인 여성 학생으로서 이름이 로빈인 것에 대한 소소한 개그가 있고 [아트]에게는 딸과 동일시 되며 랩을 하는 능력에 자신을 갖고 있는데 잘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랭크]는 조셉 고든 레빗이 열연했고 흥미로운 장면을 많이 보여주더군요. 백인 경찰로서 자신이 관할하는 도시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영화의 주된 스토리는 [파워(힘)]을 주는 마약이 주를 이룹니다만, 스토리 진행이 현재 한국 사회와 비교해서 상당부분 설득력을 갖고 있죠.

어떤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샴숑 이재용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샴숑 이재용의 힘은 돈이라고 할 수 있고 [프로젝트 파워]에서는 말 그대로 [파워]가 곧 힘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보다는 [파워]를 복용하는 사람의 인간성(사람 됨됨이)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느냐는 문제로 보입니다.

진실을 전달하지 않고 진실을 살짝 섞은 거짓을 유포시키는 나쁜 녀석들을 보고 있자니 대한민국의 어떤 당이 생각나더군요. ㅋㅋㅋㅋ

이 당이 말하고 앉아있는 걸 보고 있자면 진심으로 저능아 집단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진정한 악의 소굴이라고 생각되는 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에서 대패 했으면서 아직도 자기들이 주류라고 착각을 씨게 하고 있는 집단.

토착왜구 집단이 어떻게 변신을 하건 그들의 뼈대는 절대 변하지 않음. ㅋ

이 똘아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할 수준은 아니죠.

그런데 중도라고 헛소리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갈라치기 하고 똘아이들의 편 들면서 하수인 노릇 하는 애들은 진심 역겹습니다.

자기네들이 무슨 이득을 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을 어쩌면 철썩같이 믿고 옹호해 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있으면 개 웃김.


어쨌건, 샴숑 이재용은 지은 죄가 있으니 어서 깜빵 갔으면 좋겠군요. ㅋㅋㅋㅋ

누구는 샴숑 이재용이 구속되면 샴숑이 무너진다는 헛소리를 하는 듯 한데..

샴숑이 그런 회사가 아니라는 것은 상식이 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겠습니다.

샴숑을 니미럴 샴숑이라고 부르는 이유의 첫 번째는 이재용임. ㅋㅋ

극우 쪼쭝똥을 먹여살리는 것도 이재용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해야 하겠네요.


후반부에 메인 캐릭터 중에서 [아트]가 한 마디 합니다.

지구 최강 생물에 대해서 언급하는 장면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생물이 어떤 생물인지 검색해 봤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생물이기는 한데..

꽤나 재미있는 생물이더군요. [아트]의 말에 나름 설득되는 면이 있어요.

재미있다기 보다는 굉장히 유니크하기도 하고 간지나는 능력이랄까..

어떤 생물인지 알게 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생물의 능력에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자화자찬일 줄은 생각 못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엔딩 장면이 좀 아쉽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생명체의 특징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으면서 어떻게 해당하는 능력이 발생하는지는 의문이에요.

해당 능력은 특별한 신체구조를 이용해서 구사하는 것이지만, 아트의 경우에는 바로 그 중요한 신체구조가 전혀 형상화 되지 않거든요.

그러면서 능력만 나타난다니 살짝 웃기기는 합니다.

그냥 생물의 능력이 아니고 염력(Psycho kinesis) 같은 느낌으로 표현되었음.

때문에 마지막 액션만 재미 없게 봤습니다.

그래서 저의 점수는 7.5 / 10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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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aksgkreh  
반지의 제왕이후로 영화도 시리즈로 제작되어 스토리의 이해도와 완성도가 높아지기는 했지만 1~2시간내의 단편 영화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기대와 현실이 다르듯 짧은 시간내에 대략(?) 만족스럽다면 80점 이상 아닐까요? 혹평이 많아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제대로 킬링타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