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뽀뽀로 유명한 이타미 주조 감독 코메디

줄거리

탈세하는 러브호텔 주인과 막으려는 세금징수원 이야기 

감상평

마루사의 여자라는 영화가 저는 야한영화인지 알고 옛날에 안봤는데요 2편까지 있다는건 알아서

무슨 부인시리즈 이런건지 알았어요..

근데 최근 A Taxing Woman 1987 이렇게 영제로 릴이 되었있어서 아무정보없이 봤는데

보고 난 후 마루사의 여자라는걸 알았어요 ㅋ

엄청 재밌긴한데 가족이랑은 못볼거 같아요 단순노출보다 야한장면이 드문드문 초반에 많아서...

한글 자막도 있을거 같으면서 없는 영화였네요.ㅠ

빨리 2편이 릴되면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