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Anna. 2019) 1 taeinfo 영화감상평 0 3145 1 2020.03.26 21:49 뤽베송의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 역시 만족스러운 작품이네요현재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을 위해 몇개월 전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전개도 재미있었고 주연배우(사샤 루스)의 액션 연기는어색함이 없어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KGB와 CIA의 정보전에 대한 내용도 흥미진진 해서 눈을 떼지 않고 보았습니다.추천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0 0 Lv.1 1 taeinfo 실버(2등급) 74 (7.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3.26 안나 (Anna. 2019) + 커뮤니티인기글 +9 14시간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1 1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4 12시간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7 1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2 18시간전 타란티노 소식 +2 1일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