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Anna. 2019)
뤽베송의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 역시 만족스러운 작품이네요
현재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을 위해 몇개월 전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전개도 재미있었고 주연배우(사샤 루스)의 액션 연기는
어색함이 없어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KGB와 CIA의 정보전에 대한 내용도 흥미진진 해서 눈을 떼지 않고 보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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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베송의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봤던 영화 역시 만족스러운 작품이네요
현재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을 위해 몇개월 전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전개도 재미있었고 주연배우(사샤 루스)의 액션 연기는
어색함이 없어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KGB와 CIA의 정보전에 대한 내용도 흥미진진 해서 눈을 떼지 않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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