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주인 실사판

영화감상평

무한의 주인 실사판

1 아사 6 211 0 0

영화보기전 평은 생각만큼 긍정적이지 않은데 저는 사실 엄청 만족했습니다

일본 실사영화중 완성도 좋다는 바람의 검객보다 더 잼나게 본듯하네요

기무라 타쿠야의 츤데레도 멋졌고 무엇보다 압권은 엔딩시 기무라 타쿠야가 마지막 대사를 말하며 눈을 뜨며 나오는 락음악이 정말 절어주었네요


간만에 괜찮은 실사 영화를 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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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아사  실버(2등급)
534 (53.4%)

홍성복

 
6 Comments
16 o지온o  
실사영화와는 전혀 상관 없이..
무한의 주인이라는 작품은 흥미롭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죽기에는 대단히 불편한(?) 몸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시련에는 죄다 걸려드는 개 웃기면서도 웃기에는 서글픈 면이 있고
다른 대결구도 작품들과는 달리 주인공이 무한정 강해지는 것도 아니라서 좋아합니다.
게다가 다른 출연진들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죠.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라면 오토노타치바나 마키에인데..
쥬넨 강한데다 이쁘기까지 한 여성이 취향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작품이건 실사화가 되면 상당히 많이 꺼려지더군요.
결국에는 궁금해서 보게 되긴 하는데
무한의 주인 실사의 경우엔 꽤나 오래 잘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아사님은 엄청 만족하셨다고 하셨고..
하지만, 언제나 견해는 보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라서 정말 기대 1도 안 하는 중이긴 해요.
실사로 나오면 왜 이렇게 애매모호해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애매모호해지는 이유는..
젊은 층이라는 애들이 대부분 주연을 맡고
그 애들의 연기를 보자면 멋지게만 보이려 하지 인간적인 면은 딱히 강조되지 않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마디로 연기 개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과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감동적으로 본 영화의 배우들은 그런 모습이 아니었음을 다시 느끼게 합니다.
멋지게 보이려 하기 보다는 해당 캐릭터에 충실하려 한 모습이 돋보인달까..
1 아사  
솔직히 여주가 원작의 외형과는 안어울린다는 평을 많이 들었던 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엘프를 원하는거냐,.ㅡ;; )
그리고 런닝타임도 긴 편에 속해서 몰입하지못하면 지루한 평작 이하로 보시더라구요
다행히 전 기쿠라 타쿠야의 츤데레가 너무 멋져서 원작의 설정 붕괴나 그런거 전혀 개의치않고 보았는데요
본문에도 써놓았듯이 라스트 대사를 말하면서 나오는 음악 정말 굉장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서 끝난후에 이런말을 하는게 굉장히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엔딩송이 영화를 완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찾아서 들어보지 마시고 영화를 꼭 보시고 영화의 막바지부터 볼륨 크게하시고 영화 감상 후 엔딩곡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6 o지온o  
물론이죠. 평소에 감상평이 등록되어 있더라도 일부러 검색해서 보는 버릇은 없어요. ㅋㅋㅋㅋ
아사님 말 대로 볼 때 되면 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쨌건,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떠오르게 해 주셔설랑 곧 보게 될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사  
좋은하루 되세요~^^
16 o지온o  
네, 덕분에 오늘 감상했습니다.
작품에서 감동을 주는 부분을 2시간 내에 담기는 힘들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그런대로 괜찮았고..
저도 키무라 타쿠야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편하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1 아사  
나쁘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