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 US (2019)

영화감상평

어스 / U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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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스.. ㅎㅎ 정말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에 찬사를 보내는 분이 많았고 평점도 나름 괜찮은 편이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기 시작한 것은 좋았는데..

편의상 (도플갱어)로 표현하겠습니다.


내용 자체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데다가

빌런측 하는 짓이 너무도 유치하다 못해 찌질하고

거기 더해서 여자 주인공 및 그 가족을 죽이지 않으려고 별 짓거리를 다 하더군요.

엔딩은 스포이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전혀 놀랍지 않은 엔딩이었고 이 영화를 본다면 누구나가 추리 가능한 너무너무 쪼잔한 엔딩이었음.


이런 영화가 어떤 이유로 찬사를 받았는가 싶은 느낌입니다.

공포영화 보면서 대부분은 웬만큼의 예상을 하기 때문에 이정도로 실망하는 일은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어스(US) 작품은 말하기도 짜증날 정도네요.


US (2019) 작품 평점이 7.0이라는 점에서

[이후 공포영화는 7.5 이상의 것만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면서 흥미있는 점이라곤 전혀 찾을 수 없고

지네들 편할 때만 각 인물간의 심신의 연결이 이루어지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정 차~암 편하죠잉)

위기를 벗어나려고 자기 머리를 물건에 들이받았는데 ㅋㅋㅋㅋ 도플갱어가 타격을 입는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

갖가지 X스러운 설정에 힘입어 재미 없는 영화가 더더욱 똥물로 쳐박히고..


개인적으로는 평점 4/10점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딴 영화가 ㅋㅋㅋㅋ

이블 데드(1981)가 평점 7.5

이블 데드 2(1987)가 평점 7.8임.


1. 공포영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어성 내지는 잔인성. : 숨막히고 간담 서늘하게 하고... 따위 전혀 없음. 그냥 장난만 주구장창 때리는 잔인성. 이가 갈림. 진심.

2. 쪼다같은 설정. : 설정 진짜 중학교 애들이 짜넣은 듯한 설정.

3. 배우들의 별 것 없는 연기력. : 눈물만 이쁘게 흘리면 다임? 출연진 모두 연기력 하수이고 이정도면 공포영화가 아니고 그냥 드라마임.

4. 개연성이 전무한 이야기. : 어째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가 따위는 전혀 존재하지 않음.


어스를 보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보지 마시고 시간 절약하셔서 다른 재미있는 영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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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1 proterran  
저도 기대했는데 너무 구렸습니다.
이전 작은 참신했는데
이건 뭐 너무 억지스럽고 설정파괴적인 내용이 대단히 실망입니다.
12 o지온o  
그렇군요.
동의합니다.
12 gaeul  
전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예고편만 보고 이건 아니다 하고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