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영화감상평

기생충

4 이강도 5 19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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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6 o지온o  
아래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영화 감상평]에 적으시려면 글을 좀 더 피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글자 수라면 [한 줄 영화평]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느낌을 적으시려면 영화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10분만에 뛰쳐나오셨는데 어떤 감상평이 있을까 싶습니다.
영화 안 보신 분이 감상평 적으셨네요.
감상평을 적으려면 적어도 다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같은 영화가 많지만, 그 영화가 쓰레기라고 말하려면 일단 봐야죠.

그리고 저는 아직 기생충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강도님이 봉준호 감독을 싫어한다는 정도가 이 감상평에서 알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한 것이었구요.
4 이강도  
주말드라마는 티비에서 봐야지 영화관에서 보면 안되기 때문에 뛰쳐 나온것이고

이것또한 분명히 영화감상평 입니다.

쓰레기 음식을 다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숫가락만 먹어도 입에 대도 다 아는것이죠.

영화 감상평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영화 감상평 맞습니다.

쓰레기 음식을 쓰레기 음식이라고 말하는것도 무슨 의도가 있어서 말하는 겁니까?
24 jdjm  
제 생각에 이 사람은 한국영화 대부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모든 한국영화를 비하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아니 솔직히 이 사람이 쓰는 모든 평이 제대로 보지 않아 확실히 오목조목 평을 할수 없는 상태의 것들 아닌지요. tv 영화 관련 프로그램으로 만 보고 쓴 듯한
10 사라만두  
여전히 확고한 성향이시네요 ㅎㅎ
10 에이binson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를 시켜놓고 스프 한수푼 떠먹고나서
뛰쳐나간사람이 디져트는 그렇다치고 메인요리 구경도
못한사람이 레스토랑 음식평을 한다고....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