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2019)

영화감상평

로드킬 (2019)

3 도성 2 212 0 0

이런 영화를 그냥 쓰레기영화라고 하면된다..  시나리오를 거의 초딩이 쓴것같다. 물론 나보단 잘쓰겠지..하지만 저들은 그걸로 수익을 올리는 프로들 아닌가? 이런 유치한 시나리오로 열연한 연기자들이 불쌍하다고 말하기에는.. 그들의 연기도 뭔가 미묘했다.  하긴 혼자서 그렇게 혼잣말을 하는 유치한 연기를 시키는데.. 

감독이 각본까지 쓴거였다. 영화장르가 스릴러 에서 에로 로 갔다가 전설의고향으로 갔다가 반전영화로 끝낼려했는데.. 그냥 모든게 합쳐져서 쓰레기가 되었다. 

부동산 업자 최씨는, 재개발되는 땅에 공사 이틀을 앞두고도 이사를 안나가고 버티는 노인을 찾아가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는 꽤 성공한 모습인데,좀 거만한 모습이다. 노인이 땅을 지킬려는 사정을 묵살하고 전화로 윽박지른다.  날아가는 새가 차 앞창문으로 날아들며, 숲속길로 쳐박히는 사고가 난다.

정신이 들어보니 시골집이다. 그의 눈에는 한가족이 보이인다. 그는 이틀만에 정신을 차린거다.  아들이 그를 업고 왔다고하는데, 가족들은 너무 친절하다. 밥을 맥여주고 돌아가는길 까지 따라 나서준다. 하지만 산고개만 넘으면 도로가 나올거라했는데 산이 끝이없다. 그렇게 헤매다가 구르면서 웅덩이에 떨어진다. 

다리를 다치게되고, 다시 그 가족집으로 가게된다.

여기까지 스릴러 느낌이었고, 본격적으로 에로영화가 시작된다. 





스포주의

결과적으로 그들은 귀신이었고, 모두다 최씨와 연관되어서 자살을 하거나 죽은 사람들이다.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그들이 최씨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가족으로 위장한거다.  끝에가서는 영화대부분이 차안에서 정신을 잃은 동안 최씨가 꾼 꿈으로 되버린다.

피땀흘려 가꾼 과수원이 차압으로 넘어가 농약을 마신 농부, 빚을 못갚는 집에 강제집행 통보하러갔다가 여자에게 발ㅡ정제를 먹여서 관계를 가지는데, 그녀의 어린 아이들이 그모습을 보게되어 자살을 한여자, 중국집배달부 가 최씨의 차를 피하다가 넘어졌는데, 119불러달라는 부탁을 무시한채 간뒤..죽은 배달부.   최씨 회사에 면접보러온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서, 수치심으로 자살한여자 이런 사연들이다..

여자들은 복수를 위해 에로 장면이 나온거고..?  미국에 텍사스전기톱 살인마 처럼 오광록은 벌초기계살인마 가 된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씨는 그런 이상한 꿈을 꾸고도 살아있는것에 기뻐하고,반성이없다. 전화로 이사갈수없다고 통사정하는 노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순간 트럭에 치여 로드킬 당한다. 그는 배달부를 사람으로 안보고 그냥가서 죽음에 이르게 한것처럼,트럭 기사 눈에는 최씨가 허수아비 모습으로 보이고, 트럭기사는 그냥 차를 몰고가버리며 영화는 끝이난다.

그냥 신작이니까 끝까지 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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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1 gaeul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극장에도 걸지 못하고 바로 vod로 풀린 거겠죠
저도 봤습니다만 전설의 고향에 에로를 섞은 듯한
3 도성  
그러게요. 포스터만 잘만든것 같습니다. 거의 쓰리빌보드 급 영화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