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슈퍼 - 브로리 / Dragon Ball Super - Broly (2018)

영화감상평

드래곤 볼 슈퍼 - 브로리 / Dragon Ball Super - Broly (2018)

12 o지온o 1 1231 0 0

cdb7c746af27b609c429153ccf322f7b_1550076877_7101.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래곤 볼 시리즈의 브로리 편 감상평입니다.


드래곤 볼 시리즈는 어렸을 적 낭만이 있는 만화죠.

불법으로 출시된 500원짜리 책으로 먼저 접했던 만화라서 정말 추억팔이 솔솔 난다고 할까.. ㅋ


부르마, 피콜로, 프리저, 신룡, 트랭크스 등의 그리운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고.. 부르마의 애기 [브라] 개 귀욤 ㅋㅋ 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물론 나오고..


많은 작품들이 그렇지만, 대전 액션 관련 점점 강해지는 캐릭터들이 나중엔 너무나 강해진 나머지 어이가 없어지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덧 없다 생각되긴 하지만,

오늘 말하는 드래곤 볼 슈퍼 - 브로리 .. 만족스럽습니다.


딴지를 걸자면 이것 저것 많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성을 없앨 정도의 프리져가 꼬꼬마처럼 느껴진다던가 하는 건 덤이고..


하지만, 추억팔이만이 아닌 개그면 개그, 드래곤 볼 시리즈가 언제나 지켜오는 깔끔한 해피 엔딩.

ㅂㅅ 같은 설정에도 불구하고 격투 장면은 나름대로 너무나 멋집니다.

드래곤 볼을 사용하는 것도 알맞다고 생각되고 ㅇㅇ


자막이 아직까지는 쓸만한 자막이 나오진 않은 것 같아요.

씨네스트에 그넘이님이 올려주신 자막으로 봤는데 영문을 번역한 것 같더군요.

내용 중에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조금씩 엇나가기 때문에 적절한 감상은 아니겠죠.

ㅡㅡ;;;;;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그넘이]님을 언급하게 되네요. 이번이 두 번째죠..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대사가 일본어로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영어를 번역한 자막과는 약간의 갭이 있습니다.


런닝타임 동안 심심하지도 않고 재미는 재미대로 있고 격투 장면은 멋지고 ㅋㅋㅋㅋㅋ 대만족이랄까 그렇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알맞다고 할 만 합니다.


원작과 약간 맞지 않는다 싶은 장면이 있기는 했는데..

드래곤 볼 원작에서는 카카로트가 지구에서 갓난아기일 때부터 할부지가 키운 것이었지만, 브로리편에서는 어린이 모습으로 지구로 가게 되더군요. ㅋ


어쨋건, 드래곤 볼 작품에 추억이 있으신 분이건 아니건 상관 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극장판이라고 생각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5 오징어야  
드래곤 볼 극장판 중에는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