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브레 (2018)

영화감상평

칼리브레 (2018)

2 도성 2 588 0 0

스토리는 영화적으로 볼때는 너무 단순하고,tv 실화극장 같은 곳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지만..돈이 남고남아 애매한 시나리오도 다 투자해주는듯한 넷플릭스가 있으니,실화극장 보다는 더 퀄리티높게 볼수있으니 우리는 좋은건가? 이 영화가 실화라는 말은 아니다. 

본 과 마커스 는 15년 알고지낸 죽마고우다. 기숙학교에서 알게되어,마커스가 본을 돌봐줬다. 그 관계가 성인이 되어서도 유지되어, 마커스가 주도적이다.

둘은 사슴사냥을 하기위해, 시골마을로 가게된다. 숙소를 정하고 동네술집에 갔다가 여성두명을 알게되고,본 은 임신한 약혼녀가 있어서 술만마시고, 마커스는 카라라는 여성과 뜨밤을보낸다. 다음날 사냥을 하러가서, 본이 사슴을 조준하다가 쏜 총에 꼬마아이가 맞아죽는다. 꼬마아이 곁에서 당황해하고 있을때, 아이의 아빠가 오게되고, 그사람은 너무 흥분해서 땅에 있던 본의 총을들고 쏠려고한다. 이때 마커스가 그를 총으로 쏴죽인다.

그들은 알리바이를 위해서 그곳의 반대방향의 사냥터로 가서 목격자를 만든뒤 숙소로 돌아온다.  그리고 날이 저물고 삽을가지고 그들을 묻으러간다. 

다음날 일찍 마을을 떠날려했지만, 늦잠을 자게되고 일어나보니 마을 사람들이 그들의 차주변에 몰려있다. 

자신의 친한친구 딸 카라와 자고,코카인까지 준 사실을 안 브라이언이 타이어를 펑크내고 차를 부수고있었다.

차가 부숴지자 마을에 발이 묶이게 된 그들.. 점점 의심을 사기 시작한다.

스포주의

마을이 작아서 대부분 친구이고, 친척들이다. 사고로 죽인 남자와 아이도 로건이라는 사람의 조카와 처남이었다. 결국 마을사람들의 의심이 생기게되고,실종된 사람들을 찾기위해 마을사람들과 같이 마지못해 수색대로 그 숲속으로 가게되고, 시체를 발견하자 둘은 도망가게된다. 본이 아이를 죽인건 실수지만,마커스는 살인이다. 그들의 선택은 어찌보면 법이 무서워,더 큰 죄를 지은 결과다.  법을 피하려던 그들이 마을사람들에게 쫓길때는 법의 보호가 간절했을것이다. 죽는것보다는 감옥이 나으니까..  마을사람들도 되갚아준다는 의미로 잡을려던것이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놈들을 경찰에 넘겨봤자,그들 손을 떠나서 복수의 길은없다.  

둘다 죽일려고 하다가, 그나마 냉정했던 로건이 마을사람들과 협상해서, 내린 결론은 본 의 손으로 마커스를 죽이게 하는것이다. 망설였지만 결국 본은 마커스를 죽이게되고 아무일없었다는 것으로 퉁치자고, 그는 무사히 집으로온다. 엔딩에 그는 아이를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 표정이 내가 이런 자격이있나? 라는 표정같다. 

사실 그렇다..넌 자격없다 어찌보면 마커스가 젤 불쌍하다.  꼬마아이를 죽인것도 본이었고, 본에게 총을 겨누는 아이아빠를 쏜것은 본을 구하기위함이었다. 그리고 뒷처리도 사실 그들을 위한것이었다. 그런데 본은 마커스를 죽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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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3 o지온o  
ㅡㅡ;;;;;;;;;;;;;;;;;; 아........................... 이 영화도 보려고 했던 영화였으나..
이 영화, 스포가 전부인 영화군요.
대부분 다른 작품들은 스포가 다가 아니기 때문에 [스포]라고 써있어도 그냥 읽어보고 나름 재미있게 보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스포를 읽어보니 다른 것들은 궁금해지지가 않는군요.

답답한 엔딩을 싫어하는 편인데 딱 알맞게 답답해주시는 엔딩 작품.
2 도성  
너무 다 적었나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