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레이커블 (2000)

영화감상평

언브레이커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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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래스 덕에, 다시 주목 받고있는 영화다. 23 아이덴티티 는 보다가 중도하차 했기때문에 볼생각은 없지만. 이영화는 못봤었는데 왠지 끌려서 보게됬다.

브루스윌리스는 액션배우로도 유명하지만 식스센스(1999) 라는 반전영화의 대명사인 영화를 찍으면서 반전영화 하면 떠오르는 영화의 배우이기도하다.언브레이커블 역시 반전영화 라고 보여진다.  영화보는 내내 정말 별 이야기도 아닌것으로 영화를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한편으로는 별것 아닌 내용으로 연출은 기막히게 하는것보니, 샤말란 감독이 대단하긴 하구나.. 라고 느꼈다 하지만 브루스윌리스 나 사무엘젝슨 이 아니었다면 진짜 싱거운 영화가 되었을지도.. 

하여튼 저 당시에는 영화의 법칙은 반전 이라는 공식같은것이 있던 시기였다. 영화의 생명은 반전이었으니,그 당시 영화트렌드에 충실했던 영화다. 

 23 아이덴티티의 중도하차는.. 사실 너무 작위적이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것은, 가상의 배경과 설정 인물이다. 그런데 그 속에서 또 23명의 인격을 연기하는 맥어보이 의 연기는 작위적이었고 보고있으면 피로도만 쌓였다. 물론 열연한 그를 까는건 아니지만.. 영화를 음악과 같다고 보는 내입장에서는 듣기 싫은 불협화음의 소음같아서 끌수밖에 없었고 글래스도 저 캐릭터가 나온다니까 별로 보고싶지는 않다.

언브레이커블  이야기를 하자면, 무슨 산타클로스 안믿는 어린아이에게  어른이 아니야~진짜 산타있어 라고 달래듯이, 어릴때 보던 만화책 히어로들이 진짜로 존재할수도 있지않느냐? 라고 성인에게 말하는것같다. DC  나 마블에서 좋아할 영화같다.  

대형 기차사고가 나고 탑승객 전원이 죽지만 털끝하나 안다치고 생존한 던..  그의 자동차에 꼽힌 의문의 카드에 적힌 언제 마지막으로 아파봤냐? 라는 생뚱맞은 질문이 적힌 초대장이다.  그 질문으로 기억을 되짚어보지만 아팠던 기억은없다.  그리고 살면서 몇번의 죽을고비에서 무사했던점 과 설명할수없는 힘.. 놀라운 직감은 자신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그리고 그의 아들도 아빠는 특별하다는 믿음을 가지게되는데..


스포주의

엘라이자는 어렸을때부터 유리선생 으로 불리던 약골이었고, 선천적결핍증 으로 단백질이 형성이 안되서 뼈가 약한 유전적결함이있는 사람이다 태어날때 부터 체내에서 팔다리가 부러져서 나왔다. 그를 놀리던 애들이 무섭고 또 다치기겁나서 집에있기를 좋아했는데, 그의 엄마는 히어로만화책을 집근처 공원 벤치에다가 한권씩 놔두면서 그의 외출을 유도했고, 그런 성장과정과 결핍으로 인해서 히어로에 대한 관심이 오타쿠수준이다. 만화관련 사업으로 희귀 한정판만화를 화랑에서 판매하고있다

그가 세운 가설은 나같이 이렇게 약한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보통사람보다 강한사람. 즉, 히어로 같은 존재가 있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다. 

이건 반전내용인데.. 어쨋든 그는 그런 가설을 세우고, 일부러 대형참사를 내어서 히어로를 찾고 있던것이다. 그리고 던을 발견하고 접근하게된것이다. 

악당과 히어로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또 서로 친구이기도하다.   애들은 그것을 알아본다. 자신을 애들은 유리선생 이라고 불렀다. 영화초반 던이 기차에 있을때도 여자아이가 던을 계속 쳐다봤다. 

결국 엘라이자는 눈이큰 머리를쓰는 악당이었고, 히어로를 찾는 다는 명분이었지만, 자신을 조롱하던 세상에대한 분노도 있었을것이고, 그가 좋아하는 만화처럼 자신과 같은 악당을 처리해주는,친구같은 히어로가 필요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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