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들 (2014)

영화감상평

생존자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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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자,미국이 바짝약이 올라 전쟁을 개시하던 시점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3명이 탑승한 미공군 전투기는 태평양바다 한가운데서 방향을잃고,바다 한가운데에 착륙하게된다  3명이 겨우 탈수있는 작은 구명보트에 의존한채 구조를 기다린다

그들의 간절함에도 구조대는 보이질않고, 그들은 사실상 망망대해에 표류한 신세가된다 

딕슨은 상사로서 타계책을 찾아보지만 막막하고,통신을 제대로 교신했는지 방향을 잘 체크했는지에 대해서 토니 와 진에게 질책을한다  하지만 부질없다. 이미 지나간일이다.

젊은 두사람의 긍정의 힘 과 딕슨의 상사로서 이끌고 나갈려는 책임감이 그들을 버티게 해주는데..


스포주의

물없이는 3일을 살수있고, 음식없이는 3주를 버틸수있다고하는데.. 움직임이 적으니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지 않았고 오줌도 받아 마셨으니 꽤 버틴것같다 다행히 비로 수분을 채우게된다

옥의티 라고 할수있는 칼하나로 상어를 잡는 장면이 있는데, 실화라고 하니 믿어야겠지.. 어떤 동물이든 새끼는 어리숙하니까.. 상어의 새끼였으니..생선잡는 작은 통통배 그물에 영화에서 본 크기만한 상어새끼가 잡혀올라오는걸 나는 직접본적이 있다. 

부하들에게 책임을 돌리던 딕슨은 자신이 비행중에 깜빡졸면서 방향을 잃었다는 것을 시인한다

종교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신앙심의 메세지는 들어있다

시험에 들었을때 좌절하는 순간 절망이고, 극복할때야 비로서 인간은 거듭날수있다.

작은 보트에서 갈등도 있었지만,절망에 빠지기 바로직전 눈앞에 섬이 보인다. 표류 34일째였다  다죽어가던 그들이 섬을 향해 손으로 노를젓고, 이윽고 파도에 휩쓸려 육지땅을 밟을때는 감동이 느껴졌다

딕슨은 부하들을 잘이끌어 무사귀환한 공훈으로 상을탔고, 토니는 진에게 살아돌아가면 여동생을 소개해준다던 약속을 지켰고, 둘은 결혼까지 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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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3 마른가지  
vod 자막에 무슨 교회이름이 있었는데 타이핑하면서
실소한적이 있네요
2 도성  
교회 홍보로 활용한건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