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마미 (2014)

영화감상평

굿나잇 마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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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사히들 이 감독인줄 알았는데 그는 제작자였고  남녀 두명의 감독이 만든 영화다

오스트리아 감독인 울리히 사히들 에게 조금 관심이 생겼다.. 사실 그의 작품은 과한 노출과 선정적장면이 나와서 관심이 있다고 말하기 좀 민망하지만 그의 영화가 보고잡다.. 그가 제작만 해서인지 이번영화는 노출이 조금밖에 안나온다   

쌍둥이 아들이 나온다 포스터에 저 애들이고, 그밑에 엄마다.  조금은 한적한 외각 집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뛰놀며 즐거워보인다

문제는 엄마다.. 뭔가 괴기 스러운 느낌으로 얼굴에 붕대를 감고 나온다  그녀의 집 벽에 걸린 그녀의 사진들도 뿌옇게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서.. 그녀의 얼굴이 궁금해진다 

영화 분위기가 독특한데.. 뭔가 이토준지 의 공포만화 느낌도 받았다  엄마는 꽤 잘나가던 방송국 진행자였다 성형수술후 신경이 날카로워진건지.. 애들을 좀 거칠게 대하고 아이들과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반전영화라서 스포주의 바람


나는 반전을 눈치를 못챘다  엄마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낀 아이들이  우리엄마가 아니라는 방향으로 전개가 될때.. 얼굴에 점이라던가  옛날 사진속 마치 쌍둥이같은 인물의 존재라던가.. 그런 쪽으로 아이들의 엄마에 대한 의심을  같이 쫓아간것이다. 정확하게 감독의 의도대로 끌려갔다 

왜나면  영화초반 부터 엄마는 너무 이상했으니.. 집을 판다고 내놓기도 했으니  엄마의 쌍둥이가 혹시 엄마행세를 하고있고 성형수술 핑계로 얼굴을 가린것 아닌가 라는 의심..

하지만 결국 식스센스급 반전은 동생이 사고로 죽은것이다.. 형은 동생을 살아있는듯이 본것이고 그가 시키는대로 엄마를 의심하고, 심지어 묶어서 고문까지 하는 촌극이 벌어진다.. 결국 집에 불까지 내며 모두가 타죽어서 세모자는 하나가 된다..  동생이 엄마가 그리워서 형을 이용해 다 저승으로 이끈것이라는 결말이다.

반전은 좋은데 그냥 수수께끼 문제 하나를 위해서 구십분을 속인것같은 허무함도든다  나의 의심과 추측들은 반전 한방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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