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킬러 (2018)

영화감상평

헌터 킬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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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킬링타임용 영화다

두시간 분량이지만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이 어려운 천조국 미국의 완벽한 해상싸움 cg 와 더불어 총기 액션까지.. 

스토리는 뭐랄까..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핵전쟁을 일으키는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짐)  만화책 "도시정벌" 같이 세계도시를 주인공이 정벌하는것 처럼  일어날수 없지만 재밌을것같은 그런 상상의 이야기같다 

왜냐면 러시아 내부에 쿠테타가 일어나서 미국이 러시아대통령을 구한다  이런 내용과 격침된 러시아 잠수함에서 생존자도 구해주고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어서 러시아 함장을 대우해주고  그의 도움도 받는,  배포도 보여주는건.. 앞서 예를들었던 가상이지만 일어나면 흥미로운것들, 즉 미국인의 행복회로도가 작동한 이야기다

주인공은 사냥을 하다가도 새끼를 보고는 멈춘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자처하는 세계경찰국가 천조국의 상징적인 이미지다  그것이 가면이든 진심이든 중요치는않다  전 세계인이 그렇게 세뇌되어도 좋다  어차피 미국사람들도 보는것이고, 자신들이 그렇게 포장했으니 그렇게 행동하리라 믿는것이다  중국이란 나라보다는 그래도 저런 영웅심 과 인간애를 중시하는 다인종국가, 미국이 패권을 잡고있는것은 행운이다  

말이 안되는 장면도 꽤있지만..어차피 큰 줄거리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짚고 넘어갈 필요는없어보인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즐길수있는 영화였다 

그냥 설레발좀치는 조연인줄 알았는데 개리올드만.. 포스터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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