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영화감상평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2 도성 2 653 0 0

2015년에 발간된 스웨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한다  나는 안봤지만 존재는 알고있던, 밀레니엄 시리즈 4탄이다

솔직히 영화가 뒤로 갈수록 별로였다

이국적인 느낌의 분위기가 신선하고 꽤 퀄리티있어 보이는 연출로 몰입되다가 뒤로 갈수록 헛점을 많이보이며 망작이된다  

친아빠 가 침대로 오라는 이상한 분위기에 주인공은 언니와함께  도망치지만, 아빠는 쫓아온다 꽤높은 테라스 외에는 갈곳이없고 주인공은 언니를 부르지만 언니는 아빠곁에 서서 안타깝게 바로본다 주인공은 투신을하고 높이 쌓인 눈때문에 목숨을 건지고, 그길로 도망을치고 성인이 되어서 영화는 전개가된다.

자경단 느낌으로 여자를 함부로 하는 남성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주인공  하지만 그일만 하는게 아니라 흥신소같이 일을 의뢰받기도 하며 살아가는데   어느날 프로그래머가 의뢰를한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은 복사도 안되고 이동만 가능한것인데 핵폭탄을 하나의 컴퓨터로 제어할수있게 만든것인데, 만들고보니 후회가 되서 회수를 한후 없애고 싶다고한다 

스포주의 

이때부터 조금씩 꼬름해지기 시작한다  복사도 안되는 그 중요한 프로그램을 그냥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던 미국방부 는 주인공에게 털린다  그냥 프로그램을 빼내간것이다  복사도 아니고.. 그래서 당담자는 미국에서 스웨덴으로 그걸 찾으러 혼자서 간다 

빼낸걸 다음날 프로그래머 한테 전해주면 의뢰가 끝나는거였던 주인공 ..  하지만 그날밤 괴한이 습격하고 프로그램이든 컴퓨터를 뺏긴다  괴한들이 집에 가스를 폭팔시키고가서 소방관 경찰이 오게된다  도둑이 제발저린지 구린게 많은 주인공은 똥줄타게 도망을친다  

여기서 주인공은 손떼도 이상할게 없는것이다  그런데 평소 정의감으로 남성을 때려잡던 자경단출신 이라서 그런지 빈약한 개연성으로 사건에 뛰어드는데..

알고보니  그 괴한들이 죽은아빠의 부하들이었고 아빠가 죽은후 보스자리를 언니가 하고있던거였다 

또 공항에서 미국요원 탈출시킬때 이영화의 수준이 여실히 드러난다  공항 보안요원실을 해킹해서 카메라로 보면서 격리시설 문을 열어주고 지키던 경찰이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안에갇히고 미국요원은 유유히나와서는 어찌 알았는지 핸드폰과 이상한 둔기를 재떨이에서 찾아 챙기더니  주인공이랑 그 핸드폰으로 의견대립하다가 합의점을 찾아서 문을열자 주인공이 경찰에게 총에 겨눠진 광경이 보이고 용도를 알수없이 그냥 챙겼던 둔기로 경찰을 때린다  주인공이 모든걸 예상하고 준비해둔것이고 미국요원의 합작품인데 그저 헛웃음이 나올뿐..

그리고 주인공이 전기봉의 달인인지 알고 겁이났는지 여자한명 잡겠다고 방탄마스크에 가스터트리고 그러고도 남자 여럿이서 전기충격기에 쩔쩔매는데..

어찌됬든 영화의 엔딩도 참 꼬름하다 언니는 16년간 아빠에게 당하고 살았고,동생이 자기를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고 세상을 핵폭탄으로 불바다 만들게되면 그것은 너로인해 벌어진것이야 이게 그녀의 논리다.. 그리고 동생이 자경단으로 남자를 벌하고 다닌걸 알았는데 왜 자기한테는 안왔냐 이거다.

그에 지지않는 동생의 반박도 기가찬다  자기가 언니를 찾아갈수없던건 언니가 아빠를 선택했기때문이란다.. 둘다어렀고 너처럼 언니는 음란마귀가 안씌여서 아빠가 침대오라는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고는 생각안해봤을까나..

참 꼬름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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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3 o지온o  
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밀레니엄 시리즈 4탄이었군요.
보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스포주의] 읽은 것이 조금 후회도 되지만, 스토리가 한국 아침 드라마 저리 가라 정도네요. ㅡ,.ㅡ;;
보고싶던 마음이 살짝 가셨습니다.
2 도성  
개인적인 감상평이니까요.. 신작이니 볼 가치는 있겠죠~ 조금 꼬름한게 있지만,재미가 없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