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에이전트 (2000)

영화감상평

미스 에이전트 (2000)

2 도성 0 318 0 0

산드라 블럭은 엄청 나게 유명한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그녀의 영화는 스피드 외에는 딱히 본것이없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내 인상은 대형 액션영화의 히로인 역할을 주로하는 슈퍼스타 정도였는데 

2013년 영화 히트를 보고 산드라 블록 과 멀라시 매카시 의 매력에 빠지게되고  멀라시 매카시 영화를 찾아봤었다  그리고 산드라 블럭 때문에 이영화를 보게됬다 

한국도 예전에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나라의 큰 잔치였다 부모님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대회를 시청했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듯이 페미니즘 과 종교인들 더 나가서 일반 여성들도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거부감에 그 영광은 추억속 이야기가 되었다

재벌가와의 결혼등 계속해서 안좋은 결과와 미모 와 지덕체 를 가린다는 애매한 선발대회보다 누구나 공감하는 재능을 보여주고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더 설자리를 잃은것같다 

영화는 폭탄으로 사회에 공포감을 조성하던 의문의 범인이 미스usa 주최측에 테러 협박을 하면서 시작된다

어릴때 부터 선머스마 처럼 자라온 fbi요원 산드라블럭이 감시를 위해 대회에 위장 출전하게된다 

나만 몰랐던 것이지 히트 속 산드라블록의 코믹한모습은 새로운것이 아니었다 히트 보다 더 본격적으로 망가지고 웃길려드는 열연을 보여준다 

영화는 중반까지 잼있다가 조금 다운되다가 종반쯤 배꼽을잡게 만든다 

왕관 뺏을려고 하는게 왜그렇게 웃긴지..

미인 선발대회를 비난하는 블랙코미디가 짙게 깔려있다 엔딩에서도 우정상을 받고 소감이 꼬이자 세상의 평화를 바란다 라고 대충 마무리하니 큰박수가 터진다  

그러고보면 미스코리아 에서도 듣던 멘트같다

기승전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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