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박스 (2018)

영화감상평

버드 박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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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년전에 디스이즈 디엔드 라는 세상종말 영화가 나왔고 뭐 그이전에도 있었을수도 있다

그영화는 좀 코믹하게 그려졌다면 버드박스는 진지한 영화다 

연기잘하는 산드라블록 이 나오니까 몰입이 잘된다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했던 실체는 보여지지않는다 그걸 본 사람이 그린몇장의 그림으로 짐작할뿐이다

악령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보기만해도 눈색이 바뀌며 자살을 하게된다  집안에서 창문같은것을 다가리고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눈가리개를 착용한다

스포주의


그런데 영화가 흐를수록 악령보다 더두려운 존재가 생긴다  그건바로 사람이다  악령을 보고도 자살을하지않고 오히려 그것을 아름답다고 하며 보고싶어하고 돌아다니며 일반인에게 억지로 보게만든다   영화속에서는 정신병원에 있던 사람들이 라는 설정이다 원래 미쳤으니 더미칠것도 없는것같다 

종말이라는 설정을빼고 봐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않은것같다  실제로 많은 악인들이 우리 사회에 섞여있고 우리도 살아가며 시험에 들때가많다  누구나 악인이 될수있다  

미지의 무전을, 희망으로 찾아간 곳에는 종말을 피해간듯이 많은사람이 평화로운 생활을하고있다

그곳은 맹인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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