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위시 (2018)

영화감상평

데스 위시 (2018)

1 도성 0 1583 1

브루스 윌리스의 그에의한 그를위한 영화다

다이하드 최근작에서도 그의 노쇠함으로 통쾌한액션보다 애잔했었는데 이영화도 그 느낌이 들뿐이다 

뭐 특별한 능력도없고 나이에 맞지않는 후드티입고 총을 쏠뿐 몸은거의 쓰지않는다  주차장셔터가 거의 닫힌 곳을 몸을숙여 들어갈때가 가장 큰동작이며 그장면으로 브루스 윌리스의 허리숙임이 건제하다는걸 알수있다 

열심히 해서 자신과같이 의사가된 부인과 대학에 합격한딸 하지만 브루스윌리스가 총을 드는 것을 이해시키는 판벌리기 과정으로 보일뿐이다 

스포주의 

그 행복한가정에 강도가 들고 부인죽고 딸크게 다친다  경찰서에가자 미해결사건이 너무많은걸 보고 브루스윌리스는 직접 해결을 결심한다  그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라서 범죄자라도 살리던 사람이다 

그렇게 사람을 살리던 손으로 총한번 못쏴본 의사가 후드티입고 범죄자를 처단 하기 시작한다

그게 또 정의의 저승사자라고 미디어에서 치켜세우며 영웅처럼 되어버린다  이영화는 잔인한 장면이 몇개있다

영화는 철저하게 브루스윌리스  중심이다  그의 나이에 맞게 대부분 연기자가 나이가많다  심지어 그의 남동생 프랭크는 딱봐도 환갑이 다되어가는데 패션은 안에긴팔 밖에 반팔티를 입고 동생으로서 귀여움을 발산한다 소파에 쪼그리고눕는 환갑다된 남동생

물론 브루스윌리스는 대스타다 그가 활동해주는것 만으로도 고맙고 반갑다 하지만 액션영화는 이제 그만해도 되지않을지 다이하드6 제작도 진행중이라는데 ㅜ 3편까지는 진짜 명작이지만..  세월이란게 야속하구나  돈이많아서 시술도 많이받고 좋은것 많이 먹어도 세월을 이길수는 없네  그래도 건강하게 활동하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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