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흔적없는 삶 (2018)

1 도성 1 84 0 0

태교를 하고 조기교육을 하는 이유는 아이는 스폰지처럼 흡수하기때문이다  생각이 행동이 되고 인격이되어 운명이되듯이 어려서 부모의 영향은 절대적이다

홀아버지 밑에 키워지는 딸, 그들은 공원에서 노숙을하고있다  정확히는 자발적 노숙이다  영화제목처럼 숨어산다는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전쟁참전한 휴유증 으로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아빠를 따라서 딸은 그런 인생을 받아들이고있었다 

물론 자상하고 교육도 잘시키는 아빠다 

국가에 도움의 손길이 닿지만 아빠는 사람들속에 부딪혀 사는 자체가 힘든것같았다 딸은 새로운 인간관계속에서 마음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스포주의


또 아빠는 딸을 데리고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아빠는 다리를 다쳐서 인근 숲속 공동체 생활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처음으로 딸이 아빠에게 여기서 살고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하지만 아빠는 다리가 좀낫자 떠나자고한다

딸은 따라나서다가 멈춰선다 아빠는 직감한다 이별의 시간임을 ..

아빠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자신이 교육도 시키고 잘보살폈다지만  사회적으로 볼때는 분명 문제가있다  

딸의 선택은 옳았다고 본다  그렇게까지 흔적없이 살고 싶다면 딸을 포기하는게 맞다 

딸의 인생이 아빠의 영향으로 흔적없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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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내가 보기에 이 영화는 인간관계의 적당한 거리성(?) 을 말하는것 같은데..... 공감이 가려다가 안가기도하고.... 뭔가 쫌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네요. 인간관계에 적당한 거리감이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