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데자뷰와 더불어 양대 쌍팔을 이루는 2018년 개쓰레기 영화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머리속에 생각이라는것이 없으면
이렇게 간다.
공포도 아니고 고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사실적이지도 않고
더군다나 토가 나오는 남조선식 신파까지
박화영 식으로 처맞아야 할것들은
이 따위 영화를 만든 늬들 제작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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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와 더불어 양대 쌍팔을 이루는 2018년 개쓰레기 영화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머리속에 생각이라는것이 없으면
이렇게 간다.
공포도 아니고 고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사실적이지도 않고
더군다나 토가 나오는 남조선식 신파까지
박화영 식으로 처맞아야 할것들은
이 따위 영화를 만든 늬들 제작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