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brothers
남조선에서 상업 영화를 만든다고 허풍깨나 치고 다니는
윤제균을 비롯한 대부분의 남조선 감독들은 이 영화를 보고
좆잡고 반성해야 한다.
상업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거다.
유쾌 상쾌 재미난 상업 영화의 교과서
베스트 옵다 베스트
이런 영화를 보고 어떻게 안시성 물괴 데자뷰 따위를 보러
남조선 극장에 갈 수 있냔 말이다.
돈과 시간과 내 정력이 아까워서
이 빌어먹을 남조선 감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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