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2000년대초에 진도희라는 여펜네를 앞세운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보다 더 추악한 영화
당최 이 영화와 한국의 십팔류 애로 영화와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애로 영화는 젖통이나 깐다는 다른 목적이 있지만
이 영화는???
남규리의 아름다운 눈 보여주니까 돈 내라???
시종일관 남규리 눈커지다 끝나는 개쓰레기 영화
뭐 남조선 영화에 빌어먹을 쓰레기 영화가 어디 한두푼인지
천만을 넘게 들어처먹은 영화도 졸작이 수두룩 한 상황에서
윤제균 이라는 대단한 양반이
쓰레기로 영화를 만들어도 천만 이상이 들던데??
그 이후 남조선 영화의 쓰레기 화가 도를 넘어서는 지경에 간것 같음
그 빌어처퍼먹을
국제시장, 해운대 더 나가서 명량 베테랑 7번방 선물인지 기적인지 나발인지 그런 개쓰레기들 말이다.
차라리 이 따위로 영화를 만들려거든
영화로 만들지 말고 티비 드라마로 만들던지
젖소 부인처럼 비디오로 만들던지
영화관에 걸지 말란 말이다.
이 따위 영화 거느라고 진정한 해외의 수두룩한 명작들이 아예 걸리지도 않고
요즘은 아예 걸리지도 않더만
네임벨류가 있는 해외 명장들의 영화조차 걸리지도 않아
이런 개쓰레기 거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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