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요즘은 영화 한편 끝까지 보는것도 참 힘듭니다.
나이가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국산 영화는 거의 5분안에 지워버리지만.
남자 주연 배우 2명 때문에 봤습니다.
분위기는 역시 이야기 내용처럼 어둡고 차갑습니다.
영화는 중급에 불과하지만
펼쳐진 멕시코 평야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가 멋진 두명의 주연 배우 때문에 끝까지 다 봤습니다.
2 Comments
요즘은 영화 한편 끝까지 보는것도 참 힘듭니다.
나이가 들어가서 그러는건지
국산 영화는 거의 5분안에 지워버리지만.
남자 주연 배우 2명 때문에 봤습니다.
분위기는 역시 이야기 내용처럼 어둡고 차갑습니다.
영화는 중급에 불과하지만
펼쳐진 멕시코 평야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가 멋진 두명의 주연 배우 때문에 끝까지 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