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개미맨와 왕벌 여자가 주는 뽀스뜨 아뽀깔립쑤!

7 막된장 1 688 0 0

 좀 심하다는 느낌!  

어벤저스로 몰빵한 흥행몰이는 기업윤리?상 당연하나,  

곁가지로 끼워파는 이런 성의 없는 군것질 거린 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이럴바에야 어벤저스 3편의 상영시간을 3시간으로 늘려서,  

빠진 멤버들도 다 삽입시킨 후, 영화값을 좀 더 받아먹는게

차라리 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말 처럼, 가족의 평화와 해피엔딩이란 디즈니 공식은 당연한데다

쿠키영상 하나를 위해 대강 만든 몇분간의 축소+확대 CG영상!  요게 딱이네요 ㅡ ㅡ+

보는 내내 앤트맨 영상을 다 잘라내고 헐크가 코카콜라 못마셔서 광분하는 기존 광고영상을 끼워 넣었어도

별반 차이점을 잘 못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거 뭐.. 갈수록 케케묵은 디즈니 그림자의 뻔한 지루함이 엄습하는건 아닐런지..

하긴 지난 10년간 이어진 마블 시리즈의 흥행에 한발 걸쳐대는 슈퍼히어로물들이 넘쳐나다 못해

이젠 왕덩치 로봇들과 괴수몰빵에다 온갖 애니들의 실사화 까지 비벼지면서  

이 방면 영화들에 대한 피로도가 가속화 되는것 같습니다.

10년쯤 후엔, 토이스토리와 인크레더블의 실사영화가 만들어지고

결국엔 멀티버스에서 어벤저스와 엑쑤맨들이 이들과 전쟁을 벌이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새삼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1편이 다시 보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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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딸기산도  
비평 좋네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처럼 흥행성에 따라 변하는 히어로물 세계관... 별로...
그나마 매니아층 덕분에 건재하는 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