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블랙팬서, 마블의 뉴 페이즈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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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부한 스토리.

기존 어벤저스 세계의 지구권에선 볼수없었던 기술력을 보유한

와칸다의 왕위계승의 절차가 백년전 방식의 맞짱으로 센놈이 먹는

초현대 문명국 치고는 너무 언밸런스 방식이라니..

다부족 연합국가이며 진보된 기술과 전통이 함께한다는 설정

이라지만 좀 어색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존경했던 아버지의 혈육과의 갈등 내용도 너무 진부하고

결말 역시 너무 여실한 디즈니 코드가 아닌가! 하는 느낌?


.+ -의 CG.
영화 전체적으로 가늠해볼때 CG의 분량이 엄청난 편은 아니며

와칸다의 배경과 부산에서의 전투신은 좋은편이지만

비브라늄 광산의 표현과 마지막 킬몽거와의 전투신에 사용된

CG수준에는 좀 실망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저렴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뉴 페이즈를 위한 뉴 페이스.
 타노스의 등장과 어벤저스 3.4를 끝으로 기존 시리즈의

노장 배역들은 계약종료와 함께 교체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시리즈의 두 주축이던 캡틴과 아이언맨의 퇴역은

쉽지않은 문제인데, 와칸다가 이 두사람의 특징을 모두

해결해주는듯..

 스타크의 재력과 기술력은 와칸다의 부와 슈리라는 인물의

천재성으로!

캡틴의 도덕성과 육체적 능력은 시빌워에서 보여준 티찰라의

인성과 이번 본편영화에서 보여준 스토리로!

이후의 마블 시리즈에서 블랙팬서의 비중이 자못 클듯합니다.

그리고 정의로운 흑인영웅은 근래 아메리칸 화이트 위주의

주인공에서 벗어나고 있는 디즈니의 코드와 아주

잘 들어맞는편이죠.

...뭐 영화를 보고나니 이런생각이 들더라는 잡설이었습니다.

사족으로, 이후에 나올 두편의 어벤저스에서 정리될 배역들을

예상해볼까요?

저는, 위의 둘 외에 윈터솔져, 팔콘은 사망크리로 처리할듯...

특히나 윈터솔져는 스타크와 캡틴의 애증?이므로 이 친구의

죽음은 둘의 화해와 은퇴를 좀더 유연하게 연결해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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