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쓰리 빌보드 ('미주리'주 '에빙'시 외곽의 광고판 세개)

S 하루24 0 13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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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18년 골든 글로브에서 드라마부문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네개를 받은 작품입니다.

 

천천히 돌려가면서 보다보니 점점 빠져 드네요.

 

살해당한 딸의 수사진행에 강한 불만을 품은 여주(프란시스 맥도맨드,여우주연상)의 연기가

건조한 표정으로 마구 들이대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헤프닝들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흔히 있는 스토리이지만....

이혼한 남편은 19살 먹은 애랑 사는 것과

엄마와 죽은 딸사이에서의 벌어지는 설전등...

 

무능한 경찰들을 질타하는 내용을 폐기된 옥외 광고판에 게재하면서부터 영화는 시작합니다.

경찰과 여주의 갈등, 경찰과 광고업자와의 갈등...

마을 주민들과의 불화가 계속되지만...살인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사건담당 팀장(우디 해럴슨)의 자살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진실규명..

 

광고회사를 때려 부수고 광고담당자를 2층에서 밀치면서

담당 경찰(샘 록웰, 남우 조연상)은 해고되고...여주의 경찰서 방화사건이 발생되는 등..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술집에 나타난 건달들의 대화를 듣던 해고된 경찰이 그 얘기를 듣다가

그들을 살인자로 지목하면서 DNA를 추출할려고 싸움을 걸어서

DNA를 얻었지만...

 

지서장으로부터 아니라는 통보를 받고 낙담을 한

해고된 경찰이 여주에게 그자들의 소재를 파악했다면서

우역곡절 끝에 그들을 찾으러 가지만...

 

그들이 아닐 수 있다면서

여주와 해고된 경찰이 나누는 마지막 대화..

 

"우리가 가면서 결정할 수 있겠죠"... 라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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