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작품 특유의 비탄함과 무게감은 높이사나 언젠가부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변모하는 플롯은
매우 아쉬웠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좋게 말해 해석의 다양성이 열려있고 나쁘게 말해 무책임한 반전은 글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거 같다. 그렇다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의미부여하기도 뭐하고 말이다. 조금만 힘을 빼고
담백하게 갔으면...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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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특유의 비탄함과 무게감은 높이사나 언젠가부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변모하는 플롯은
매우 아쉬웠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좋게 말해 해석의 다양성이 열려있고 나쁘게 말해 무책임한 반전은 글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거 같다. 그렇다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의미부여하기도 뭐하고 말이다. 조금만 힘을 빼고
담백하게 갔으면...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