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뷰티 인사이드

10 사라만두 0 425 0 0

여러가지 영역군에서 `라이터` `프로듀서` `메이커` 로 활동해온 백종열 감독의 데뷔영화

 

보정한 사진 마냥 훈훈한 영상미에 달리 쓸말이 없는 `감각적인` 음악의 합치를 보여준 작품이었다.

 

그래서 조금, 색다르고

그래서 조금, 뭉클했고

그래서 조금, 기분이 좋았다.

 

인물에 자연스러이 맞추는 포커스는 아마도 그간의 여러 족적에서 얻은 그만의 뉘앙스일 테다.

색다른 시도가 이렇게 대중적(상업적)으로 알맞게 안착하는 모습을 보면

자본주의 라는 플랫폼으로 얼마든지 재미난 이야기를 할수 있구나, 새삼 놀라게 된다.

결과를 낸 과거이기에, 꾸준히 상업적 성과를 거두어온 사람이기에

다방면에 스크래치를 내온 그의 성품이, 성향이, 앞으로 목도할 다음 `영화`에

얼만큼 재미난 이야기를 부여해줄지 조금, 많이, 기대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