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영화감상평

악어

4 이강도 0 1774 0

깨달음이란 직각적으로 오는것이고 타고 나는것이다. 

 

공부한다고 수행한다고 오는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일초안에 생긴다.


수행하고 공부하고 도 딲는다고 깨달음 오는것 아니다.


개소리다.

 

 

김기덕을 욕하는 자 


수도 없다.


난 한국인의 99.9999%는 김기덕을 욕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최근에 사태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어쩔 수 없다.


종자가 그러한데 그것이 팔자인데 바꿀수 없다.


도화살 타고난 팔자는 도화살대로 창녀 되어 살아야한다.


그걸 욕할수 없다.


그것이 팔자인데 어쩔수 없다.


마찬가지다.


한국인의 팔자가 그것이라면 거기가 한계다


받아들여야 한다.


팔자는 팔자대로 살게 내버려 두면 된다.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김기덕 악어를 두고 쓴 소위 배운 자들의 개소리를


김기덕 악어를 두고 쓴 한국인들의 개소리를


난 분명히 기억한다.


그들은

 

김기덕을 유럽이 인정했을때 


그들의 팔자로서의 열등감이 극에 다른것이다.


열등감.


그것은 김치를 처먹는 열등인자들이


도이치 인들의 하켄크로이쯔를 봤을때 


서울대만을 핑계삼는 그 열등감 말이다.


난 똑똑히 기억한다.



그 개세끼들의 열등감을 


그 된장단백질을 처먹는 한국인들의 열등감을


난 똑똑히 기억한다.



그래서 그 열등감은 


한강에 악어가 기생하게 만들었음을


그들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된장 단백질을 처먹고 꼬들배기 김치를 처먹는 더러운 조센징


더러운 조센징


그들은 조셍징을 코리안 컨트로 불려워지기를 바라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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