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터. 22 박해원 영화감상평 0 1986 0 2017.08.01 23:20 갑툭의 신기원. 시종일관 한쪽 귀에 손 올려놓는다고 욕봤다. 다 보고 나오니까 다리에 힘이 풀리던... 비록 플롯 자체는 흔하고 초반부 필요 이상의 루즈함도 아쉬웠지만 심해 공포증 유발로는 썩 나쁘지 않은, 장르의 특성은 나름 충실히 이행한 하드코어 스릴러였다. ☆☆☆☆☆☆☆◑★★+α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33 5 Lv.22 22 Rabun 로열(4등급) 89,422 (74.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4.22 쿵푸팬더4... +5 04.11 골드핑거.. +6 04.01 고질라 X 콩 +6 03.11 가여운 것들 +2 03.03 장인과 사위...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2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1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3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