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렌

영화감상평

더 플렌

4 이강도 1 1884 0

대륙의 쉬메일들이 경쟁을 피해 숨은곳이 바로  한반도다. 

 

대륙의 쉬멜들의 후손이 바로 한국인이다.


전쟁이 없어 평화로운 땅


몽골인들은 한국을 무지개 넘어의 땅으로 부른다.


일상이 전쟁이었던 대륙


그 대륙의 경쟁을 피해 숨어들어 산 한국인


한국인에 남자는 없다.


쉬멜과 여자만 있을 뿐이다.


남자가 없다.


성기도 작고 힘도 없는게 바로 한국 남자 아니 쉬멜이다.


한국은 여자의 땅이다.


그러므로 사기와 거짓이 판을 친다.


여자의 본성은 사기와 거짓이기 때문이다.


전작권을 미국에 팔아넘기고도 하루 하루 편안한 잠을 이루는 인종 


바로 한국종자다.


전쟁에 대한 개념이없다.


살육에 대한 개념이 없다.


뭐가 뭔지 모른다.


제대로 된 성곽조차 없는 땅


전쟁은 없었고


여성성이 판을 친다.


여성과 쉬멜


남자는 없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뉴욕스트립 550그람은 사라진지 오래고 닭튀김이나 판다.


스테이크를 먹기 보다는 김치와 불낙전골이 입에 들어가는 약골 인종 한국인


남자는 없다.


여자와 쉬멜만 있다.


김치냄새 풍기고 마늘 냄새 풍기는 사기 종자 거짓 종자


기집성이 판을 치는곳 한반도



더 플랜?


과연 몰랐을까?


한국인은 몰라서 그네를 뽑았나 


알고도 뽑았다.


스테이크보다는 김치가 좋은것이다.


스테이크 보다는 사골궁물이 좋았다.


그래서 김치 그네 뽑았다.


다음도 김치가 될것이다


맞다.


한국인은 파워를 피한다. 진실을 피한다. 스테이크를 피한다.


김치와 똥냄새와 거짓을 원한다.


이것이 진실이다.


여기에 가우스 선생, 봉룡 선생, 봉추 선생, 체게베라 선생, 오바마 선생, 루즈벨트 선생,


어떠한 선생의 핼애비가 와도 여기는 안된다.


한국인은 안된다.


그것이 진실이다.


우리가 김치를 안먹고 스테이크와 버터를 못먹는것처럼


똑같은 이치다.


한국인은 안된다.


더 플랜은 다 알고 있었다.


거짓이기에 사기이기에 한국인은 좋아서 선택한거다.


그것이 진실이다.

 

한국인은 자체적으로 해결 못한다.


김치와 된장국과 아리랑 타령은 언제나 부르고 싶은 노래이기 때문이다.


병신춤은 언제나 추고 싶은 춤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을 알고 싶은가?


더 플랜을 보고 병신춤 동영상을 보면 된다.


쉬메일은 대륙의 전투수가 해결해 준다.


미국이 해결해 준다.


전작권 왜 팔았나?


죽고 싶어서 판거다.


그러므로 죽어주면 된다.


그 옛날 수천년동안 소와 양도 키울수 없는 한반도 쓰레기 땅은 


그 누구도 가지고 싶지 않았다.


대륙의 하수구


그러나 지구촌이 열리고 한반도가 열렸을때


전투수는 하수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죽던 살던 한국은 하수구다.



한국의 진실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허벅지 라인과 눈덩이에 있다는것을 깨달았을때


조선조 선비는 답이 없음을 알고 


전라도 섬지방을 떠돌며 술에 미쳐 죽었다.


선비는 왜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


왜 노무현은 부엉 바위에 이르러 깨달았을까?


한반도의 진실은 크리스탈의 허벅지임을.


왜 그리 늦게 깨달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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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4 진트  
뭔  소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