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peaks : Fire walk with me

영화감상평

Twin peaks : Fire walk with me

4 이강도 0 1605 0

영화는 드라마가 아니다. 

 

그러므로 스토리 라인으로 끌어가는 영화는 일단 감독부터 100대 처맞아야한다.

 

필자는 영화 시작 3분안에 파악한다.

 

그래서 뛰쳐나간 영화관이 얼마며

 

최근엔 남조선에서 볼 영화관 자체가 없어서 

 

아이맥 레티나 27인치가 나의 상영관이 되고만 얼처구니 없는 사태까지 생겼다

 

어쩔 수 없다.

 

내가 여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삶은 우연이니 우연으로 얽혀진 팔자는 팔자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데이빗 린치의 이 위대한 영화를 가지고 스토리 분석하는 놈년들이 있다


개패듯 패야한다.


하여간 수준 낮은것들하고는 대화가 안되니 문제다.


김수현 인지 나발인지 드라마 꼴사대기 보는 꼴을 영화에 대입하니 이게 답이 나오나


기본적으로


영화가 회화의 연장인지 모른다는거다.


대화 불가능



하여간 이래서 구타가 필요한거다.


이래서 전쟁을 일으킨거다.


일으키고 싶어서 일으켰나?


수준 낮은 것들하고 같이 사니


숨이 터질것 같아 일으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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