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화감상평

더 킹

22 박해원 0 1661 0

권력층 중 검찰계의 야욕과 허랑방탕함을 집중 조명한 풍자ᆞ폭로물. 여유롭고 시원시원한 전개와

 

강렬한 색채의 비주얼은 일품이었지만 마무리가 다소 상투적이고 인위적인 인상을 풍겨 안타까웠다.

 

하지만 기본 이상은 하는, 뼈 있는 비리극!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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