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지강헌 열사가 떠난지 30년이 다 되어가도
역시 변한것은 없다.
그것이 인간의 수준이라면 받아들여야한다.
원래 인간은 이 따위 수준이다.
어쩔 수 없다.
받아들이는 수 밖에
인생은 신의 친구가 될 수 있는냐의 게임이다.
그는 신의 친구가 되었고
거기에서 완성되었다.
지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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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헌 열사가 떠난지 30년이 다 되어가도
역시 변한것은 없다.
그것이 인간의 수준이라면 받아들여야한다.
원래 인간은 이 따위 수준이다.
어쩔 수 없다.
받아들이는 수 밖에
인생은 신의 친구가 될 수 있는냐의 게임이다.
그는 신의 친구가 되었고
거기에서 완성되었다.
지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