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영화감상평

홀리데이

4 이강도 0 1624 0

지강헌 열사가 떠난지 30년이 다 되어가도

 

역시 변한것은 없다.

 

그것이 인간의 수준이라면 받아들여야한다.

 

원래 인간은 이 따위 수준이다.

 

어쩔 수 없다.

 

받아들이는 수 밖에

 

 

인생은 신의 친구가 될 수 있는냐의 게임이다.

 

그는 신의 친구가 되었고

 

거기에서 완성되었다.

 

 

지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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