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
안녕하세요 ~ 제 평점은요 ㅎㅎㅎ (평점놀이 자평중)
평점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유 - 우린 같은걸 보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 분명 영화 자체는 새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누군가 왜 같은 영화를또 보냐고 묻는다면 개인취향입니다 ^^ 그만큼이나 기존 본 시리즈를 익숙하게 다시 찍은 또는 펼친 영화입니다 이런걸(동어반복 : 하늘 아래 새로운건 없다라고 전도서에서 그러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면 보시길 권하고 아니다 난 얼티메이텀을 한번 더 보겠다 하시면 그래도 보시라 권하겠습니다 박력이 떨어지고 속도감이 비록 덜하지만 여전히 본입니다 게다가 맷이 돌아왔습니다
그안에서 내용은 양파처럼 또 까고 벗기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패닉이 부릅니다) 감독이야기를 덧붙이자면
블러디 선데이 (시위장면)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활주하는 카메라로 긴장감을 끄집어낸 플라이트 99였나요? 두 영화를 보셨다면 문득 떠올리시면 됩니다
재미있습니다 비록 반복이고 액숀혁명 이런건 없지만 (마지막 주제곡까지 반복입니다 조금 다를뿐) 그럼에도 재미있습니다 맷만쉐^^
덧:
마지막 장면후에 에필로그로 탐크루즈랑 사이먼페그가 나오는 장면을상상했습니다 본 ? 너무 진지해 하면서 ㅎㅎㅎ 합류하지? 묘하게 미션주제곡이 흘러나올듯 하다가 암전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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