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phant
한국영화 감독들은 이 영화를 육백번 관람하게 만들어야한다.
의자에 꽁꽁 묶어서 말이다.
고문을 시켜야한다.
영화가 뭔지
왜 영화는 영화관에서 상영을 해야하는지
왜 영화인지
하긴 교육 안받아서 그 따위 영화 만들었겠는가
영화 유학 안다녀와서 그 따위 영화 만들었겠는가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것이 한국인의 삶 자체인데 뭘 더 원해?
하긴 서울 땅덩이를 보면 영화고 뭐고 안되는게 당연한거다.
걍 김수현이 여기선 목표인거다.
김기덕은 어쩌다 잘못 탄생된 기형아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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