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평점:2]
송일국이 주연으로 출연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스릴러 영화인데 베드신이 상당히 많습니다.
뭐 눈요기 하실 분은 좋을 듯 합니다만.. 수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왜 넣었나 싶을 정도로 재미를 반감 시키는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아까운 영화입니다. 내용도 별로 없고.. 영화의 개연성도 치밀한 것 같지도 않고,
결말 또한.. 그냥 2점짜리 영화 입니다.
ps: 송일국이 대체 이걸 왜 찍었는지 의아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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