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절망이다.
이런 영화에 천만이상이 들었다.
내 군대시절 말이야 로 시작하는 노예 근성의 소리
반복된다.
노예로 살았던 그 시절
그 시절에 대한 향수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천만이 넘는다는 소리다.
어쩌란 말인가?
60,70,80년대가 그렇게 자랑스럽나?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결국 자살국 1위를 만들었나?
고작 꿈이라는것들이 세끼 밥 처퍼먹는것 이었나?
고작 그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희망 단 한가지였나?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국제시장
토가 나온다.
그 노예로 발발 기어대던 그 시절
그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웠나?
날밤까며 처 맞아가며 일했던 그 시절이 그렇게 자랑스럽던가?
노예가 노예 시절을 그리워 하며 이제 세끼 밥은 주인이 주고 있으니
배 따습다. 아가들아. 다 내 덕분이야 내가 발발 기었기 때문이야
응답하라와 국제시장의 히스테리 망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어떤 조직에 어떤 국가에 20대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그 조직이던 국가던 희망은 없다.
문화의 중심은 20대여야 한다.
과거를 모르는 그들
그 문화의 중심이 20대가 아닌곳에 절망만이 남을 뿐이다.
응답하라를 세뇌하고 국제시장을 세뇌하고
그 망령의 씨앗을 그리 버리기 힘든가?
그리 날밤까고 일해서 결국
이 따위 자살공화국 1위에
남는것은 세끼밥 고작 그 까짓것 처먹는것 남겨줬다고 그리 자랑스러운가?
천만 이상이 가서 봤다.
절망이다.
희망은 없다.
응답하라가 판을 친다.
희망은 없다.
이건 영화가 아니라 악몽이다. 나이트메어다.
악령은 언제나 사라질려나
당신들은 아들 딸들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 알고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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