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Waters The Wall 2014
전쟁은 필요악이다.
태풍이 모든 생물을 죽이고 올라오지만
그러기에 새생명은 태어난다.
우리는 전쟁을 용서해야한다
우리에 피에 대하여
우리는 끝까지 전쟁을 용서하는 길 밖에 없다.
용서만이 우리가 전쟁을 이기는 길이다.
신은 우리에게 전쟁을 주었지만
우리가 신의 친구가 되는길은
용서하는 길 외에는 없다.
Pink floyd
Roger waters 의 전쟁에 대한 용서
신의 친구는 이렇게 되는것이다.
그러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