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봉작 특징별 영화 추천작

영화감상평

상반기 개봉작 특징별 영화 추천작

28 godELSA 0 1925 1


※  기존의 영화 설정에서 벗어난 작품들

1. 트라이브(The tribe, 2014) : 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 감독

2.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Unfriended, 2015) : 레오 가브리아제 감독

3. 차이나타운(2014) : 한준희 감독

4. 스파이(Spy, 2015) : 폴 페이그 감독

5. 도쿄 트라이브(Tokyo tribe, 2014) : 소노 시온 감독


※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작품들

1. 내일을 위한 시간(Deux jours, une nuit, 2014) :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

2. 나이트 크롤러(Nightcrawler, 2014) : 댄 길로이 감독

3. 소셜포비아(2014) : 홍석재 감독

4. 리바이어던(Leviafan, 2014) :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5. 모스트 바이어런트(A Most Violent Year, 2014) : J.C 챈더 감독

6. 약장수(2015) : 조치언 감독

7. 명령불복종 교사(2014) : 서동일 감독

8. 산다(2014) : 박정범 감독

9. 소수의견(2013) : 김성제 감독


※ 소소한 힐링을 주는 작품들

1. 아메리칸 셰프(Chef, 2014) : 존 파브로 감독

2. 와일드(Wild, 2014) : 장 마크 발레 감독

3. 리틀 포레스트 : 여름과 가을(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2014) : 모리 준이치 감독

4.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 2015) : 모리 준이치 감독

5. 홈(Home, 2015) : 팀 존슨 감독

6.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花とアリス 殺人事件, 2015) : 이와이 슌지 감독 

7. 심야식당(映画 深夜食堂, 2015) : 마쓰오카 조지 감독

8. 트립 투 이탈리아(The Trip to Italy, 2014) :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

9.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  장건재 감독


※ 인간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

1.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2014)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2. 아이 킬드 마이 마더(J'ai Tue Ma Mere, 2014) : 자비에 돌란 감독

3. 폭스캐처(Foxcatcher, 2014) : 베넷 밀러 감독

4.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2014) : 모튼 틸덤 감독 

5. 포스 마쥬어 : 화이트 베케이션(Turist, 2014) : 루벤 외스트룬드 감독

6. 윈터 슬립(Kis Uykusu, 2014) : 누리 빌제 세일란 감독


※ 삶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

1. 언브로큰(Unbroken, 2014) : 안젤리나 졸리 감독

2. 제네시스 : 세상의 소금(The Salt of the Earth, 2014) : 빔 벤더스, 훌리아노 리베이로 살가두 감독

3. 버드맨(Birdman, 2014)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4. 질투(La jalousie, 2013) : 필립 가렐 감독

5. 엘리노어 릭비 : 그남자 그여자(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2014) : 네드 벤슨 감독

6. 화장(2015) : 임권택 감독

7.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 故 리처드 글렛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


※ 눈물을 훔치는 작품들

1.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 : 김성호 감독

2. 추억의 마니(思い出のマーニー, 2014)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3. 분노의 질주 : 더 세븐(Fast & Furious 7, 2015) : 제임스 완 감독

4.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 ガチンコ!逆襲のロボとーちゃん, 2014) : 타카하시 와타루 감독

5.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 故 리처드 글렛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


※ 인상적인 개성을 지닌 작품들

1. 엔드 오브 디 어스(Afflicted, 2013) : 데렉 리, 클리프 프라우즈 감독

2. 위플래쉬(Whiplash, 2014) : 다미엔 차젤레 감독

3.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 매튜 본 감독

4. 팔로우(It Follows, 2014) : 로버트 데이빗 미첼 감독

5.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2015) : 조지 밀러 감독

6. 와일드 테일즈 : 참을 수 없는 순간(Relatos salvajes, 2014) : 데미안 스지프론 감독

7.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2015) : 이해영 감독


※ 아름다운 미장센 또는 사운드를 지닌 작품들

1. 이다(Ida, 2013) :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

2. 위플래쉬(Whiplash, 2014) : 다미엔 차젤레 감독

3. 모스트 바이어런트(A Most Violent Year, 2014) : J.C 챈더

4. 아리아(Incompresa, 2014) :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

5.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2015) : 조지 밀러 감독

6.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2014) :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


※ 올해 상반기 재개봉작

1.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1936) : 찰리 채플린 감독

2.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 1940) : 찰리 채플린 감독

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감독판(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5. 피아니스트(The Pianist, 2002) : 로만 폴란스키 감독






일단 9개만 해봤는데 이것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군요.

장르가 아니라 색다른 특징으로 나누려고 하니까 그런가 봅니다.

이 외에도 좋은 기준 있으면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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