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는 숲
우리는 100% 죽는다.
이것은 사실이다.
죽음은 과거에 대한 이별이다.
숲을 통해 죽음을 앞둔 노인은 과거에 대한 이별을 시작한다.
떠나보냈다.
너를 보내고 그리고 나까지 보내야한다.
가와세 나오미는 한국영화에서 김기덕 감독을 발견한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일본 영화에도 이런 감독이 있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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