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더스이메일
세번의 시도 끝에 1948년 14살때 월남
아버지 홍영섭씨는 왜 탈북 했을까??
영화에선 지긋지긋해서 월남 한다고 했다. 이게 목적??? 아버지형제들은
인민군이 싫어서 내려왔다고 한다.
14살 아버지도 그랬을까??
이당시는 북한쪽이 남쪽보다 더 잘 살았다. 지금이야 턱도 없지만.
1950년 6월 전쟁 시작
큰아버지는 경찰이고 형제들은 경찰이나 군인으로 있었다.
홍영섭씨는 모르겠지만 이당시 경찰들은 일본 앞잽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쫌~
본인은 다섯번이나 결혼을 했다.
다섯번... 다섯번이나 결혼.....
이래서 이해가 안되어서 보기를 그만 두었다.
단지 내 개인 생각과 내용이 맞지 않아서.....끝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