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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상평] 음악관련 영화들 소개 zoom in zoom out
  글쓴이 : 프로컴     날짜 : 07-10-16 08:35     조회 : 4398     추천 : 5    
  게시글 주소 :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movie_sen&wr_id=487219

몇년 전부터 얼마전 까지 본 음악에 관련된 영화들을 간단하게 소개할까합니다.
부족한 영감평이지만 악플은 사절합니다..



□ 피아니스트(The Pianist):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유태인 학살사건.. 너무나도 비참한 삶과 싸워나가는 고결한 음악의 혼을 가진 주인공.. 이영화를 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시게 될겁니다.. 자신의 신념과 긍지는 어느정도 일것인가..
고결한 음악가 '스필만'의 투혼을 느낄 수 있는 실화영화 '피아니스트'



□ 야반가성:

음.. 한 1년 반쯤 전에 이 영화를 소개 한적이 있습니다.. 장국영 주연의 '야반가성' 중학교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을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였죠.. 헉... 벌서 12년이 지났네요..ㅠㅠ 오페라의 유령의 중국식 버젼이라고 보시면 돼지만..영화로서 개인적으로는 야반가성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맺어주게 했던.. 의미 있는 영화거든요^^;; 지금은 또 다시 헤어졌지만 ㅎㅎ;;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하거나 사랑때메 힘든 분들.. 꼭 두분이서 같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 '야반가성'
(영화를 보고 난 후 두분이서 꼭 손을 붙잡고 나오게 될겁니다..^^)


□ 레이 ( Ray ):

그리 오래돼지 않은영화라 많은분들이 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찰스 레이의 일대기를 담은 자서전 같은 영화죠.
어린시절 시력잃어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귀로 듣고 마음으로 연주하는 Ray..세상의 편견과 맞서 최고의 음악가가 되었던 그의 자서전과 같은 실화영화.. 'Ray'



□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어린시절 락을 미치도록 좋아한 독일의 남자주인공.. 그에게 다가오는 유혹의 손길로 그는 여자가 되었고 많은이에게 버림받고 소외되고 배신당하지만 그녀는 락을 위한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혼이 느껴지는...락을 소재로 하기보단 락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 '헤드윅'



□ 유갓 서브드( You Got Served )

휴.. 이제 좀 신나는 영화들로 가보져^^ 스트리스 댄스 힙합영화의 최고봉 유갓서브드. 이영화를 보며 두근대는 심장의 전율을 느껴보시길.. '유 갓 서브드'



□ 8마일( 8Mile )

모르는분이 없을만한 에미넴의 자서전격 영화죠^^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자라 힘든 환경과 더불어 싸우는 그들의 랩배틀... 그들의 랩에 빠져들게 하는 영화 '8마일'



□ 허슬 & 플로우 (Hustle & Flow )

빈민가에서 포주 노릇을 하고있는 40대의 힙합 뮤지션... 그에겐 음악으로서 성공하고자하는 꿈이 있었고 가혹한 현실과 타협해보려고도하고 비굴한 모습마져도 느껴진다.. 어떻게 보면 한국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흑인들의 생각..관념.. 이상.. 그들의 이해할수 없는 언어들..
자막해석이 잘못된건지 모르지만.. 저는 이영화를 보며 흑인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며 두통에 시달리고도 했습니다.. 어쨋든 고난을 이겨내가며 꿈을 실현시키는 흑인 40대 랩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 허슬 & 플로우'





이영화들 말고도
샤인,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
스쿨오브락,
벨벳골드마인,
밴디트,
호로비치를 위하여,
플래쉬 댄스,
피아니스트의 전설 등등 여러편이 많지만 제가 그중에서 즐겁게보기도하고 때론 의미있게 본영화들만 소개했습니다.... 영감평을 쓰는게 일케 힘든지 몰랐네용 


여름이 지난지 얼마 안된듯한데 벌써 조금있으면 겨울이네요.
빠르게 지나치는 시간속에서 의미있는 시간들이 많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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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07-10-16 11:33)
  원스 추천~ ㅋ
하긴 원스는 음악관련 영화가 아니네요
영화관련 음악이란 표현이 더 적절할 듯 ^^;
PiedNu (07-10-16 15:00)
  세상의 모든 아침, 파리넬리, 시티 오브 엔젤, 피아노, 시네마 천국 같은 영화도 음악이 무척 좋죠...^^
지나가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topguy (07-10-16 19:31)
  드림걸즈                                                               
Riquelme (07-10-18 21:25)
  피아니스트 정말 명작이죠
동동구리 (07-10-20 20:54)
  최근에본 "포미니츠" 제작기간8년 "향수"를 제치고 독일아카데미 최우수상~
저한텐 좀어렵지만 영화가주는 감동은 듬뿍느낀영화~ 갠적으로 마지막4분보다
초반에 피아노오디션보러갔다가 퇴짜맞고 지혼자 프리스타일 연주가닭살돋았어영
땅콩장수 (07-11-05 21:41)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됬네요 답글도 도움만땅됬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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