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와 판타스틱4 의 이야기 구조 분석 및 감상(디워 보다는 한수 아래인 듯....)
트랜스포머의 경우와 판타스틱4는 전체적인 이야기기 구조가 구조라고 하기가 상당히 민망할 정도의 얇은 수준의 이야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 영화 전반에 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헛점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야기의 근거를 찿아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왜냐하면, 트랜스포머의 경우 뜬금없이 지구에 기계생명체가 들어온다는 아이디어 이고, 판타스틱4의 경우는 뜬금없이 기이한 생명체가 황당하게 별 한개를 부수면서 지구를 지나간다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영화의 시작부분에서 왜 이 영화가 시작되는지 조차 알수없는 이야기 도입의 근거와 이유가 상당히 어색한 것이다....이 어색함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두가지 영화는 오로지 화려한 화면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영화가 되어 버리고 만다....하지만 이 영화의 전체에있어서......이러한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간단히 얘기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판타스틱4의 문제점..........
1. 판타스틱4는 이야기 구조가 없다.... 별1개를 부수고 지구를 지나는 길목에서 지구를 부수려고 한다....하지만 그의 정체와 인격,그리고 그가 추종하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을 뿐더러 그 존재가 영화 전반에 아예 없다는 것이다..
2.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외계 생명체는 마음을 바꾸고 그냥 자폭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3. CG기술은 또한 한두가지 종류의 효과를 혼합하는것이 고작이며, 영화 전반에 다양한 CG기술이 나타나지 않는다
트랜스포머의 문제점...........
1. 이야기 도입부가 뜬금없이 어색하다.....지구가 갑자기 외계생명체의 전쟁터로 바뀌는 아이디어는 특별한 당위성이 없어 보이고, 억지스러운 면이 존재한다.
2. 시작 도입의 어색한 부분 때문에, 이 영화 또한 CG기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3. CG기술은 영화 전체에 걸쳐서, 오로지 자동차 변신이 대부분이고, 이 영화 또한 다양한 CG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특히 CG기술의 모든 장면이 마치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장난하는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
이 영화들의 문제점은 이런것들이다........여기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판타스틱4나 트랜스포머의 경우, 고대 연극의 삼요소를 충족하는듯한 일차원적인 이야기 구조 때문에 돈을 들인만큼 흥미가 없다는 느낌을 여기에 적어본다......
디워를 보는게 훨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간단히 얘기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판타스틱4의 문제점..........
1. 판타스틱4는 이야기 구조가 없다.... 별1개를 부수고 지구를 지나는 길목에서 지구를 부수려고 한다....하지만 그의 정체와 인격,그리고 그가 추종하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을 뿐더러 그 존재가 영화 전반에 아예 없다는 것이다..
2.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외계 생명체는 마음을 바꾸고 그냥 자폭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3. CG기술은 또한 한두가지 종류의 효과를 혼합하는것이 고작이며, 영화 전반에 다양한 CG기술이 나타나지 않는다
트랜스포머의 문제점...........
1. 이야기 도입부가 뜬금없이 어색하다.....지구가 갑자기 외계생명체의 전쟁터로 바뀌는 아이디어는 특별한 당위성이 없어 보이고, 억지스러운 면이 존재한다.
2. 시작 도입의 어색한 부분 때문에, 이 영화 또한 CG기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3. CG기술은 영화 전체에 걸쳐서, 오로지 자동차 변신이 대부분이고, 이 영화 또한 다양한 CG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특히 CG기술의 모든 장면이 마치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장난하는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
이 영화들의 문제점은 이런것들이다........여기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판타스틱4나 트랜스포머의 경우, 고대 연극의 삼요소를 충족하는듯한 일차원적인 이야기 구조 때문에 돈을 들인만큼 흥미가 없다는 느낌을 여기에 적어본다......
디워를 보는게 훨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5 Comments
신제하님, 미국의 캐릭터들 즉, 판타스틱4, 그린랜턴, 플래시, 아이언맨, 스타 나이트, 캡틴어메리카, 데어데빌, 스파이더맨, 캡틴파이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허큘로이드 쟌다, 갤럭시트리오, 스페이스고스트, 그리고, 기타등등......미국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는 매우 많습니다.....그중 상당부분이 이미 1950년대에 이미 등장을 했었던 만화책 주인공들입니다....실버스퍼 또한 많은 악당중에 하나이고요......저는 그런것들 모두 다 섭렵한 사람입니다......일본 만화도 대부분 다 섭렵을 했고요.......하지만, 실버스퍼 같은 경우는 탄생의 배경이라든가...이야기 줄거리가 논리적으로도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꽤 많은 캐릭터 들 중 하나입니다......특히 실버스퍼의 이야기가 만화책 이야기중에서 제일 졸작이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차라리 저스티스리그라는 만화영화를 보는게 훨씬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