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감상평] '이대근, 이댁은'

영화감상평

[개인 감상평] '이대근, 이댁은'

1 이우진 2 2286 8
웬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이대근씨의 연기는 참 좋았지만 얘기의 결말이 너무 억지스럽게
비극적으로 그려져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러고 60-70년대에나 나올듯한 그런 내용으로 요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게 무리가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차라리 감동이 아닌 코믹적인 부분으로 얘기를 이끌어 나갔다면
오히려 더 좋은 작품이 나왔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대근씨와 다른 조연분들의 연기는 나름대로 좋았지만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아쉬움만 남기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 개인 평점 : ★★☆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마틴기어  
  명작입니다. 인생의 사실을 제대로 포착한 영화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아요.
부모 마음 이해못하기는 4, 50이 돼도 마찬가지. 자식은 영원한 철부지.
죽기 전 무덤자리 봐둘 나이가 된 심정이 잘 그려진 듯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선 노인의 마음. 우리도 그 할아버지 나이가 되면 이해하겠죠.
1 마틴기어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있고 소재도 진부한 것 같아서 이 영화 가볍게 보고 제낄려고 했는데, 끝부분에서 반전 비슷하게 사정이 바껴서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제 끝난 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서 재미가 있었어요. 코믹보다 감동이 있어서 좋았네요. 코믹은 지긋지긋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