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을 보다..

영화감상평

1408을 보다..

1 정재호 2 4038 3
존쿠삭, 사무엘 L.잭슨....이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저 여름 한철 얄팍한 계절장사를 노린 싸구려 공포영화에

 

덮썩 출현할 사람들인가 말이다...

 

간만에 제대로 된 공포 영화한편 건지나 했더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었다...

 

그러나, 실망하지는 않았다.

 

공포영화의 탈을 쓴 엽기발랄 기괴망측한 SF영화를

 

만났으니까....

 

헐리웃 공포영화의 한계상.....정통 공포영화였다면

 

차라리 이영화보다 못했으리라...

 

괴물이나 물리적인 파괴력을 공포코드로 추구하는

 

그들의 코드는 확실히 동양인들에겐 별로 먹히지 않아왔던

 

것이 사실아닌가...

 

벗뜨 이 계통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강점도 있으니

 

과거 트와잇라잇존이나 X파일같은 엽기적인 상상력일 터.

 

이 영화는 잊고 있었던 트와잇 라잇존을 되새김질 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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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그냥  
  초반엔 상당히 신선해서 재밌었는데 중후반에는 애들영화가 아닌가 (박물관은 살아있다 류) 생각이 되어지다가 마지막에선 제법 이야기가  기막힌 맛이 있더군요. 뭐니뭐니 해도 스토리가 안 유치하게 잘 마무리 된 듯.
3 체게바라  
  방금 예고편 보고 왔는데, 이 영화 제 스타일인듯. ㅋ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