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미로 마케팅의 성공인가? 실패인가?

영화감상평

판의미로 마케팅의 성공인가?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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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미로 보고 욕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저는 2006년도에본 영화중 베스트5 안에들어가는 영화로 제가슴에

집어넣었습니다. 전보고싶어서 어둠의경로로 몰래;; 개봉 한달전에봤습니다

그전부터 관심이많아서 나오기몇달전부터 찾아보기시작해서 대충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 나니야 이런류의 판타지는 아닌걸알고있어서

더욱 기대 되었든 작품입이었습니다. 물론 보고난뒤 대만족입니다.

22분박수는 아니래도 2분정도는? 박수칠만 했습니다.

욕먹는거보니 이게 마케팅의 실패인가? 마케팅의 성공인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물론 어른들의 판타지라고 19세찍고 잔인한장면

포스터로해서 마케팅했음 물론 색다른거라 끌렸을수도있겠는대

솔직히 지금이 그래도 배급사 측에서 보기엔 잘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배급사에 낚여서 영화 욕하시는분 제발 배급사를 욕하시길.

엄한영화 졸작으로 만드는 마케팅 그저 웃음 zzz..

그래도 낚시마케팅으로 관객 그럭저럭 많이 낚아서 배급사가 보기엔

마케팅 성공한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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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정인재  
저두 같은 생각 입니다.....한국의 마케팅 전략에 놀아나는 영화가 많죠.....
판의 미로 같은 경우에도 아까운 영화 중에 하나이구요....
있어보이는 척이 아닌 영화 자체를 찬찬히 보더라도 ...잘 만든 영화 임에는 분명하니깐요.
우리 머리 속에 박힌 판타지의 아주 편협한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서 본다면요.. -0-
우리가 생각 하는 판타지 이상의 판타지.. ^^
왜 우리 머리속엔 판타지의 일면만 박혀 버려 있는지.. 안타까울뿐 ..
^^
1 권동희  
동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도 했는데 마케팅은 완전히 해리포터. 나디아 연대기류의 판타지 영화처럼 둔갑을 시켰더군요. 그나저나 그 자장가 멜로디가 여운이 길게 납니다. 영화는 a급 마케팅은 c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