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선 씨네스트 회원님들은!!역시 실망을 시키지않는구나!!

네이버 평점...왜그럴까...처음에 꺼려했지만..아..씨네스트는 역시 영화를 볼줄 아시는

분들같습니다!!

이런생각을가지게 되었습니다!.보는 내내 눈을 떌수없이 몰입감있게 보았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니네여!

이영화를 보며 '폰부스'가 생각났는데..한장소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사건..

정말 밑에 글쓰신분의 말씀대로 잔인한 장면은 안나오지만 잔인한 장면 못지않은

눈쌀을 찌푸리게만드는..

연출력이라고해야되나? 대단한거같습니다..

이런 영화 많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포스터를 보면 한석규가 중앙 나와있는데,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왜 한석규의 비중은 별로없는데 포스터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할까..

너무 스타성을 따지는 포스터 아닐까..하는 생각을가졌습니다.

마지막 전혀 생각지 못한 반전...반전이라고 해야되나?

한석규의 놀라운 연기력..와 정말 리얼하고 몰입감있게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중없던 한석규가 왜 포스터의 중앙에 있는 이유를 알았고,

스타급 한석규가 자신이 별로 나오지도 않는 이영화를 왜 선택했는지 느낄수있었습니다.


비록영화에 비중은 없지만...소름이 돋을만큼의 연기력.....포스터 중앙에 있을만 합니

다!

그리고 여쭈어볼께 있습니다..

이밑으로는 ------------------------스포-----------------------------------













마지막 한석규....그리고 그의 동생........왜 마지막에 죽는것일까여..

감독의 의도는 무엇이었을지..감도 안잡히네여..

저의생각으로썬 그냥 죽지않는걸로 끝났으면 됬을텐데..

아니.. 왜 그두사람은 일부러 감독은 죽였을까여..궁금합니다.

정답을 말해달라는것이아니고 의견좀 여쭈어볼께요

리플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