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여인!!
.. 이 통통 튀는 영화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란 참 힘든 일이다.
로맨틱 코메디 스럽고.. 호러 스럽고.. 엽기 스럽고.. 멜로 스럽다.
다양한 장르가 합치면서.. 장르 파괴이기도 하지만 .. 각각 장르를.. 딱 정닥히 섞은
상큼한 칵테일 같다고 표현하는것이 적당하다. 디테일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워낙.. 시퀸스 들이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 비쥬얼이나 디테일면에서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볼수 있었다.
이 영화의 가장큰 강점은.. 블랙 코메디 이다. 한국에서 쉽게 쓰지않는 이 장르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중간중간.. 폭소가 일어날 정도로.. 재치있는 대사들이
인상적었다. ^^ 연기들도 흠잡을데 없이 다 좋았다.
특히 엉뚱한 대사들을 ..재치있게 소화한 최강희의 연기는 좋았지만..
하지만... 이 여인이... 달콤하긴 했지만.. 살벌하지 않았다는거..
이거 하나 흠잡겠다. (물론 감독 연출력의 빗나감 이 컷겠지요)
좀더 살벌한 분위기로 이끌어 갔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그리고
다음 작품에는.. 비쥬얼과... 디테일에 신경을 좀 썻으면 좋겠다. 그럼 더더욱
좋지 않을까.. ^^
로맨틱 코메디 스럽고.. 호러 스럽고.. 엽기 스럽고.. 멜로 스럽다.
다양한 장르가 합치면서.. 장르 파괴이기도 하지만 .. 각각 장르를.. 딱 정닥히 섞은
상큼한 칵테일 같다고 표현하는것이 적당하다. 디테일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워낙.. 시퀸스 들이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 비쥬얼이나 디테일면에서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볼수 있었다.
이 영화의 가장큰 강점은.. 블랙 코메디 이다. 한국에서 쉽게 쓰지않는 이 장르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중간중간.. 폭소가 일어날 정도로.. 재치있는 대사들이
인상적었다. ^^ 연기들도 흠잡을데 없이 다 좋았다.
특히 엉뚱한 대사들을 ..재치있게 소화한 최강희의 연기는 좋았지만..
하지만... 이 여인이... 달콤하긴 했지만.. 살벌하지 않았다는거..
이거 하나 흠잡겠다. (물론 감독 연출력의 빗나감 이 컷겠지요)
좀더 살벌한 분위기로 이끌어 갔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그리고
다음 작품에는.. 비쥬얼과... 디테일에 신경을 좀 썻으면 좋겠다. 그럼 더더욱
좋지 않을까.. ^^
5 Comments
짠거랑 혀 좋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