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을 기다리기 위한 2편 ? 캐리비안의 해적 2
영화 끝나고 주변 분위기...
화장실에서의 분위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의견..
종합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게 뭐야..! 끝난거야...
(2시간 30분 그리 길게는 안느껴졌지만 솔직히 ....좀 허전하다는... )
....
3편을 기다리며 2편은 예고편 수준으로 봐야 하는 기분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라인도 평의 하고 오락 영화로서의 전체적인 연출도 평이하고...
(아래 글 쓰신분도 말씀 하셨듯이 저도 영화르 보면서 의미를 찾아 보려고 했는데 자꾸 인디아나 존스식의 모험영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망자의 함이 그리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에서의 성괴는 엄청 궁금했었는데.... )
다만 3편이 기대 되기는 하네요...
어째든 끝나고 같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쑤근대는 말 들어보니 좀 썰렁한 분위기 네요....
저도 꼭 영화 중간에서 자른것 같은 찜찜한 기분에 나왔으니까요...
어케 TV 시리즈도 아닌데 이렇게 싹뚝 짜르고(조금이라도 마감해주시지...) 다시 1년을 기다리라고 하는지...
개인 의견입니다. 혹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아참 영화 시작 전에 괴물 예고편 보여주던데....
잠깐 보여주는 화면에서도 여러 캐릭터의 연기자들 모습에서 강력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더 군요..
캐리비안... 은 그런 카리스마가 보이지 않았는데...
아무튼 괴물은 꽤 기대가 됩니다.
화장실에서의 분위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의견..
종합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게 뭐야..! 끝난거야...
(2시간 30분 그리 길게는 안느껴졌지만 솔직히 ....좀 허전하다는... )
....
3편을 기다리며 2편은 예고편 수준으로 봐야 하는 기분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라인도 평의 하고 오락 영화로서의 전체적인 연출도 평이하고...
(아래 글 쓰신분도 말씀 하셨듯이 저도 영화르 보면서 의미를 찾아 보려고 했는데 자꾸 인디아나 존스식의 모험영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망자의 함이 그리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에서의 성괴는 엄청 궁금했었는데.... )
다만 3편이 기대 되기는 하네요...
어째든 끝나고 같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쑤근대는 말 들어보니 좀 썰렁한 분위기 네요....
저도 꼭 영화 중간에서 자른것 같은 찜찜한 기분에 나왔으니까요...
어케 TV 시리즈도 아닌데 이렇게 싹뚝 짜르고(조금이라도 마감해주시지...) 다시 1년을 기다리라고 하는지...
개인 의견입니다. 혹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아참 영화 시작 전에 괴물 예고편 보여주던데....
잠깐 보여주는 화면에서도 여러 캐릭터의 연기자들 모습에서 강력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더 군요..
캐리비안... 은 그런 카리스마가 보이지 않았는데...
아무튼 괴물은 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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